마감 전날. 3일째 새벽 퇴근을 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말인데…
뭔가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고,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가 않다. – ㅅ-;;
기분 전환겸, 전에 찍어둔 고양이 사진~
마감 전날. 3일째 새벽 퇴근을 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말인데…
뭔가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고,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가 않다. – ㅅ-;;
기분 전환겸, 전에 찍어둔 고양이 사진~
레미 눈이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사랑스러워라~)
글을 보니까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저도 힘들어서 몰래 도망 나온 처지라 …더욱 힘내시라는 ..말도 조심스럽게 꺼내지게 돼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 겠죠…
도망이라뇨.
사람이 더 우선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