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만남을 온라인 게임 분야에 적용하자면, 이 말은 상급 관리자들이 직접 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게임의 장점과 약점이 파악하고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느껴야 한다. 또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진행하고 그들의 행동에 동참해서 매달 우리에게 돈을 지불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알도록 해야 한다. 수백만 달러의 돈을 들여 만든 온라인 게임을 사람들이 좋아할지 어떨지를 알아내는 방법 중에 이보다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 출처 : 온라인 게임 기획, 이렇게 한다 : Developing Online Games An Insider's Guide >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이유 >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단계 > 1단계 : 상급 관리자를 교육하라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때로는 참여해서는 안 되는 관리자로서 만들어 지고 있는 게임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만들어진 게임을 직접 해보는 것이다. 디자인 문서나 보고서로 게임을 파악하려 하는 것은 텍스트로 그림이나 음악을 이해하려는 것과 같다. 게임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매체이다.
   게임 개발에서, 관리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관리자는 개발팀 전체와 개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작중인 게임을 구석구석 파악하지 못하고, 팀원들의 의지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프로젝트와 팀을 관리하려 하는 것은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발생하는 문제들은 스케줄 지연으로 직결된다.

   고누 소프트 시절, 자녀들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 한 박사장님과, 손수 길드를 만들어 플레이어들을 이끈 서이사님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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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5th, 2008 09:44 September 5th, 20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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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年 September月 08日 17時 14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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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TaKions 2008年 September月 10日 10時 01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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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The art of project managment

Books | November 19th, 2007 21:50

최근의 화두중 하나는 "보다 효율적인 게임 개발" 입니다.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 뿐만이 아니라, 보다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애자일등의 개발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기를 기반으로 가지가 생겨서, 프로젝트 관리쪽으로 시선이 조금 돌아가고 있습니다.

에.. 현재 프로젝트의 상태가 프로토타입 -> 프로덕션 타입으로 전환중이라, 이러한 필요를 더 느끼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찾은 책이 바로

<책 표지 사진은 삭제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라는 책입니다.

회사에 참조 도서로 주문하려고 보니, 팀장님께서 가지고 계시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본인은 관리자가 아니다!" 라는 것.

좋은 책 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정말 피부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

그래도 좋은 내용이라면.

"역시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라는 것.

나중에 좀 더 높은 직책에 올랐을 때 보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포스트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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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th, 2007 21:50 November 19th, 20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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