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고양이] : 3

  1. 2008|Febuary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8)
  2. 2008|January 레미의 옥탑방 고양이 놀이. (칼눈 스페셜!) (2)
  3. 2007|December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2)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일기장 | Febuary 14th, 2008 16:51

DR에 나오는 명대사다.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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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 DL | 1/50sec | F4.5 | 35mm equiv 52mm

레미(노랑이) : 헉! 뭔가 등뒤에서 불길한 기운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ist DL | 1/50sec | F4.5 | 35mm equiv 52mm

로로(고등어) : 후후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ist DL | 1/30sec | F4.5 | 35mm equiv 52mm

레미 : 몰라~ 딴청이나 피울래~


얼마전, 249옹께서, "님 회사 이직할때 연봉 얼마씩 협상했심" 이라고 물어왔다. 근데, 첫 회사에서 연봉이 얼마였는지 가물가물하더라;
한동안, 뒤를 생각해야 겠다. 내가 뭘 해왔고, 뭘 잘못 했고, 앞으로 뭘 더 잘해야 하는지... 과거의 나 보다 잘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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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uary 14th, 2008 16:51 Febuary 14th, 20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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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gia.해리 2008年 Febuary月 14日 16時 55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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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치 쌓여가는 일기. 특별히 쓸모는 없지만 가끔 들춰보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 내가 이때는 이렇게 생각했었지-' 라던가.

    또는 지인의 옛 일기[..]를 보다가 그 날짜에 난 뭐했었나- 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ㅋ

    저는 언제나 현재보다 과거, 미래를 생각해서 과거에 끌리거나 미래에 끌려가는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 )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5日 11時 47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본문보다 긴 리플이군요 ㅎㅎ.
      그나저나 일기를 몇년씩이나 지속적으로 쓰시다니. 멋지십니다. 일기 안써본지가 언제더라...

  2. 까망베르냥 2008年 Febuary月 15日 10時 33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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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조차 등 뒤를 살피는군요~

    서로서로를 신경쓰며, 혹은 딴에는 상대방의 뒤를 돌봐주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나봐요//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5日 11時 48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그러게~ 로로도 한쪽 귀로는 뒤를 살피고 있다니! ㅎㅎ

  3. 아라 2008年 Febuary月 18日 17時 56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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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가 빠져있는 고민과 비슷한 류의 생각이군요.
    사실 어제는 이 고민때문에 잠도 설쳤습니다.
    인생이란게 말이지요.. 이렇게 살다가 어느날 꽥하고 죽으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요.

    전 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을
    어떤 식으로 남길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나중에 호호백발이 되어, 아아 그때 이 시간을 보낸건
    정말 후회하지 않아. 라고 말하고 싶기때문에....

    추신 : 이제는 자주 들락거리고파서, 눈팅만 하려다가 리플 남겨봅니다. 후후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9日 12時 40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미래에 둘러볼 과거를 생각하시는겁니까~
      분명 좋은 답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얻으시면 제게 분양도...)

      ps. 역시 고양이 사진이 효과가 좋군요.

  4. 249 2008年 Febuary月 18日 23時 33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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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랑 아래도 살펴야지 -_- 하늘에서 화분이 떨어질지도 모르고, 맨홀 뚜껑이 열려있을지도 모를 노릇.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9日 12時 38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 님은 3D 세계에 살고 계시군요.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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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날. 3일째 새벽 퇴근을 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말인데...

뭔가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고,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가 않다. - ㅅ-;;

기분 전환겸, 전에 찍어둔 고양이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ist DL | 1/100sec | F7.1 | 35mm equiv 39mm

초 열중 중인 레미. 배경은 옥탑방 창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ist DL | 1/80sec | F8 | 35mm equiv 82mm

칼눈 클로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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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th, 2008 02:07 January 24th, 200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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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이 2008年 January月 24日 14時 43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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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 눈이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사랑스러워라~)

    글을 보니까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저도 힘들어서 몰래 도망 나온 처지라 ...더욱 힘내시라는 ..말도 조심스럽게 꺼내지게 돼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 겠죠...

    • TaKions 2008年 January月 28日 15時 37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도망이라뇨.
      사람이 더 우선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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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일기장 | December 6th, 2007 20:15

집중하고 있는 레미!
PENTAX *ist DL | 1/25sec | F5.6 | 35mm equiv 49mm

고양이는 집중을 하면 동자가 더욱 더 커진다. 눈 전체를 뒤덮을 만큼 동그랗게 커진 레미의 눈. 너무나 좋다.



난 고양이가 좋다.
고양이를 키운 기간도 이제 어언 5년쯤. 고양이 중독증 말기.
이제 스스로 고양이가 되어간다.
고양이가 되고 싶다.

좋아 하는 것에 대한 미칠듯한 집중.
무한한 호기심.

필요 없는 것에 대한 가차없는 무관심.

그리고 늘어지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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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th, 2007 20:15 December 6th, 20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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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gia.dian 2007年 December月 07日 17時 07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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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가 제일 부럽. <....

    • TaKions 2007年 December月 12日 21時 18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잠자는 고양이 - ㅅ-b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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