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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크고, 재밌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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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었지만 따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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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HDR놀이.. 좀 더 드라마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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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뭐라도 나올 것 같다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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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이 스크래치해서 바닥을 뜯어버린 의자에는 새 밑판을 달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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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사내 동호회 "실과 바늘"에서 만들어온 타로카드 주머니를 검사하는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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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바닥에 누워있는 토리... 실제로는 이런 곳에 수맥이 흐른다. (정말 보일러 파이프가 지나서 온도가 더 높다.)


대충 이리 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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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3rd, 2008 23:26 March 23rd, 20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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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맞으며 반 접혀서 열심히 그루밍중인 레미~ (저런 포즈를 취하고 있을때, 발 4개를 한번에 잡아서 고양이를 뒤집는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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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구워지고 있는 맛있는 블루베리 스콘. (맛있는 반죽은 마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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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내려줄 브리카 장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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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감시자... 아니, 부엌의 감시자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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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에 와서 애교를 부리는 로로~

이후는 뭐 짐작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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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밤에 만든 것. 취나물~

기타. 이번주 빌린 책

  • Artist's Way : 어떤 책 속에 언급되었었던 책. 다음에는 이런 것도 체크해 둬야 겠다.
  •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게임이 애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책
  • 해커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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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th, 2008 14:45 March 10th, 20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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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일기장 | Febuary 14th, 2008 16:51

DR에 나오는 명대사다.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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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노랑이) : 헉! 뭔가 등뒤에서 불길한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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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고등어) :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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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 몰라~ 딴청이나 피울래~


얼마전, 249옹께서, "님 회사 이직할때 연봉 얼마씩 협상했심" 이라고 물어왔다. 근데, 첫 회사에서 연봉이 얼마였는지 가물가물하더라;
한동안, 뒤를 생각해야 겠다. 내가 뭘 해왔고, 뭘 잘못 했고, 앞으로 뭘 더 잘해야 하는지... 과거의 나 보다 잘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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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uary 14th, 2008 16:51 Febuary 14th, 20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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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gia.해리 2008年 Febuary月 14日 16時 55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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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치 쌓여가는 일기. 특별히 쓸모는 없지만 가끔 들춰보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 내가 이때는 이렇게 생각했었지-' 라던가.

    또는 지인의 옛 일기[..]를 보다가 그 날짜에 난 뭐했었나- 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ㅋ

    저는 언제나 현재보다 과거, 미래를 생각해서 과거에 끌리거나 미래에 끌려가는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 )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5日 11時 47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본문보다 긴 리플이군요 ㅎㅎ.
      그나저나 일기를 몇년씩이나 지속적으로 쓰시다니. 멋지십니다. 일기 안써본지가 언제더라...

  2. 까망베르냥 2008年 Febuary月 15日 10時 33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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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조차 등 뒤를 살피는군요~

    서로서로를 신경쓰며, 혹은 딴에는 상대방의 뒤를 돌봐주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나봐요//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5日 11時 48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그러게~ 로로도 한쪽 귀로는 뒤를 살피고 있다니! ㅎㅎ

  3. 아라 2008年 Febuary月 18日 17時 56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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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가 빠져있는 고민과 비슷한 류의 생각이군요.
    사실 어제는 이 고민때문에 잠도 설쳤습니다.
    인생이란게 말이지요.. 이렇게 살다가 어느날 꽥하고 죽으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요.

    전 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을
    어떤 식으로 남길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나중에 호호백발이 되어, 아아 그때 이 시간을 보낸건
    정말 후회하지 않아. 라고 말하고 싶기때문에....

    추신 : 이제는 자주 들락거리고파서, 눈팅만 하려다가 리플 남겨봅니다. 후후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9日 12時 40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미래에 둘러볼 과거를 생각하시는겁니까~
      분명 좋은 답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얻으시면 제게 분양도...)

      ps. 역시 고양이 사진이 효과가 좋군요.

  4. 249 2008年 Febuary月 18日 23時 33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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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랑 아래도 살펴야지 -_- 하늘에서 화분이 떨어질지도 모르고, 맨홀 뚜껑이 열려있을지도 모를 노릇.

    • TaKions 2008年 Febuary月 19日 12時 38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 님은 3D 세계에 살고 계시군요. (ㅌㅌㅌ)

마감 전날. 3일째 새벽 퇴근을 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말인데...

뭔가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고,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가 않다. - ㅅ-;;

기분 전환겸, 전에 찍어둔 고양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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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열중 중인 레미. 배경은 옥탑방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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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 클로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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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th, 2008 02:07 January 24th, 200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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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이 2008年 January月 24日 14時 43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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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 눈이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사랑스러워라~)

    글을 보니까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저도 힘들어서 몰래 도망 나온 처지라 ...더욱 힘내시라는 ..말도 조심스럽게 꺼내지게 돼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 겠죠...

    • TaKions 2008年 January月 28日 15時 37分 댓글수정 또는 삭제

      도망이라뇨.
      사람이 더 우선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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